[친환경] 아우디, 내연기관과의 작별을 선언하다
2017. 11. 3. 08:34ㆍ04. Archives/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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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내연기관과의 작별을 선언하다 (2017/10/30)
- 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77013&memberNo=12121295&mainMenu=CARGAME
- "2025년부터 순수 내연기관만 장착된 모델은 나오지 않는다" - 루페르트 슈타들러, 아우디 회장, A7 신형의 론칭 행사에서
- 전기 모터가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들어간 전동화 자동차만 내놓겠다는 것
- 순수 전기차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 구체적으로 순수 엔진 시대의 막을 내리겠다고 선언
- 전기 모터가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들어간 전동화 자동차만 내놓겠다는 것
- 급격하게 독일 자동차 업계가 판을 전기차 등으로 바꾸게 된 이유?
- 몇 년 전부터 자동차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트렌드
- 전기차
- 자율주행
- SUV의 붐
- 놀라운 속도로 모든 브랜드가 SUV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음
- 크고 무거운 SUV가 팔리면 팔릴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라는 고민거리도 함께
- 현재 아우디가 판매하는 자동차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 - 약 130g/km
- 2021년부터는 브랜드 평균 배출량을 95g 이하로 낮춰야함
- 기준을 넘기면 엄청난 벌금
- SUV의 증가 - 이산화탄소 평균 배출량을 줄이는 데 장애
- 전동화 자동차가 아니고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음
- 크고 무거운 SUV가 팔리면 팔릴수록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라는 고민거리도 함께
- 결국 이산화탄소 규제때문에!
- 타 브랜드의 영향
- 테슬라의 등장
- 미국 시장에서 독일 고급 세단이나 SUV 판매가 영향을 받음
- 볼보
- 2019년부터 순수 엔진만 장착된 모델은 내놓지 않겠다고 선언
- 재규어
- 2020년부터 순수 엔진만 장착된 모델은 내놓지 않겠다고 선언
- 테슬라의 등장
- 몇 년 전부터 자동차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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