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차, 제조는 각각 그러나 충전은 뭉쳐

전기차, 제조는 각각 그러나 충전은 뭉쳐 (2017/11/05)

• 링크 : http://v.auto.daum.net/v/20171105110233323
•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5개사, 브랜드 상관없이 충전 가능한 고출력 충전소 설치
  • 참여 브랜드
    • 포르쉐
    • BMW 그룹
    • 다임러 AG
    • 폭스바겐 그룹
    • 포드
  • '아이오니티(IONITY)'
    • 고출력 충전 (High-Power Charging, HPC) 네트워크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합작 투자
    • 2020년까지 400여개의 고출력 충전소 설치를 목표
      • 각 충전소마다 350kW 용량을 제공
      • 유럽 표준 충전 시스템 '콤바인드 충전 시스템(Combined Charging System, CCS)' 사용
      • 기존보다 충전 시간 훨씬 단축 가능
    • E-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
    • 거점 : 독일 뮌헨
    • 최고경영자 (CEO) : 마이클 하제쉬
      • "유럽 전역에 처음 선보이는 고출력 충전 네트워크는 전기차 시장을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
      • "이번 합작 투자는 편리한 장거리 여행을 위한 급속 충전과 디지털 결제 기능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자동차 제조사의 공통적인 목표를 실현하는 기회가 될 것"
    • 최고운영책임자 (COO) : 마커스 그롤
    • 2018년 초까지 50명으로 구성된 팀 이끔
    • 올해
      • 총 20개의 충전소 구축 예정
        • 독일, 노르웨이 및 오스트리아 주요 도로 120km 구간 마다
    • 2018년까지
      • 100개 이상의 추가 충전소 설립
      • 네트워크 더욱 확장
    • 모든 충전소는 다수의 소비자가 다양한 자동차를 동시 다발적으로 충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