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반떼, K3 파워트레인 변경 예고, 어떻게 바뀌나?
2017. 10. 30. 22:28ㆍ04. Archives/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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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K3 파워트레인 변경 예고, 어떻게 바뀌나? (2017/10/26)
- 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28695&memberNo=32022697&mainMenu=CARGAME
-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 스트림' (2017/10/24 공개)
- 엔진, 변속기, 친환경 기술을 포함
- 목표
- 실연비 개선
- 실용성능 향상
- 배출가스 저감
- 스마트 스트림 습식 8단 DCT
- 건식 7단 DCT(현재 양산차) 대비 고출력 엔진 대응 가능 변속기
- 빠른 제어 응답성 확보
- 정확도 확보
- 최고의 전달 효율 확보
- 연비와 성능을 함께 만족
- 클러치 체결방식 - 실린더 형태의 CSC(Concentric Slave Cylinder) 적용
- 한층 빨라진 변속성능 제공
- 유압시스템의 마찰과 오일 손실을 최소화
- 변속기에서의 동력 손실 절감
- 건식 7단 DCT(현재 양산차) 대비 고출력 엔진 대응 가능 변속기
- 스마트 스트림 CVT
- 준중형차에 적용
- 변속기 스팬 7.0의 넓은 기어비
- 저단 : 동력성능 확보
- 고단 : 연비를 높임
- 경쟁사의 CVT 스팬 : 6.2~6.3 수준
- 효율에 유리한 체인 벨트 소형급 차량 최초 적용
- 기존 푸쉬 벨트 대비 전달효율 5% 향상
- 가상 변속을 통해 변속감 구현
- 토크 용량 : 18.3kgm
- 적용 차량
- 현대차 아반떼
- 기아차 K3
- CVVD 적용 1.6 T-GDi 엔진
-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이 적용된 양산 엔진 (세계 최초)
- 실린더 밸브의 개폐 기간을 연속적으로 자유롭게 제어
- CVVD 기술은 차세대 밸브 제어 기술
- 기존 기술
- 밸브의 타이밍을 가변적으로 제어(CVVT)
- 밸브의 열림양을 가변적으로 제어(CVVL)
- 기존 기술
-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이 적용된 양산 엔진 (세계 최초)
- 스마트 스트림 1.6 MPI 엔진
- 최고출력 123마력
- 최대토크 15.7kgm
- 연비 개선 기술
-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 (DPFI)
- 독자 개발한 인젝터를 적용
- 최적화된 연료 분사 가능
- 연료 미립화와 분무 증발 개선으로 입자상 물질을 낮춤
- 안정된 연소 구현으로 적은 연료 사용
- 마찰 저감 엔진 무빙 시스템 (FOMS)
- 통합 열관리 시스템 (ITMS)
- 열손실 최소화
- 듀얼 포트 연료분사 시스템 (DPFI)
- 컴팩트한 설계 가능
- 스마트 스트림 1.6 디젤엔진
- 최고출력 136마력
- 최대토크 32.6kgm
- 2200바 피에조 인젝터
- E-VGT 터보차져
- 유로 6 규제를 만족하기 위한 기술
- 질소 산화물 저감 촉매 (LNT)
- 디젤 매연 필터 (DPF)
- 선택적 환원 촉매 (SCR)
- 요소수 분사를 사용한 방식
- 질소 산화물 배출량을 크게 줄임
- 소음 저감을 위한 변경
- 벨트 드라이브 타이빙 시스템
- 기존 : 체인 방식
- 개선 : 벨트 방식
- 실린더 블록 및 오일팬 구조를 최적화
- 벨트 드라이브 타이빙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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