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 Course info. https://www.coursera.org/learn/intro-self-driving-cars? UNIVERSITY OF TORONTO Lesson 1. Taxonomy of Driving Contents Basic definitions Requirements for automoation classification The driving test Taxonomy for driving automation (levels) Limitations of this taxonomy Dictionary Taxonomy : 분류, 분류 체계 Terms and Definitions Driving test Perceiving the environment (주위 환경 인식) Plannin..

자율주행에 대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 Coursera 플랫폼에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 특화 과정에 수강신청을 했다. 자율주행과 ADAS 시스템을 설계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 설계하는 팀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전공이 이 분야가 아니다보니 나 스스로 이 분야에 대해 근본이 없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고 있다. 그래서 어차피 업무적으로도 알아야하니까 이 분야를 공부할 것이다. 원래 udacity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수강할까 고민했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차이나서 그냥 coursera로 신청했다. 뭐가 됐든 공부를 해서 기반 지식을 다지는게 중요하니까. 순서는 coursera에서 제공하는 순서에 맞게 진행할 것이다. 꽤 긴 호흡이 될 것 같고, 영상 별로 정리해서 업로드를 진행할 것이다!

Simulink에서 C 함수 실행시키는 법 (2) 1. 목적 이전 포스팅에서는 하나의 디렉토리에 있는 하나의 헤더파일과 하나의 소스파일을 시뮬링크에 넣어서 실행시켰다. 그런데, 프로젝트의 사이즈가 더 커지는 경우, 여러 폴더에 있는 파일들을 참조해서 이용하게 된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정리를 위해 이 문서를 작성한다! 2. 테스트용 소스파일 작성 여러 함수를 여러 폴더에 나누어 작성하였다. 총 3개의 폴더에서 3개의 함수를 참조하여 최상위 디렉토리에서 복합적인 연산을 처리한 결과를 출력으로 내준다. 작성한 함수 add subtract multiply 작성된 함수를 참조하여 복합적인 연산을 처리하는 함수 complexCalc 위의 함수들은 아래의 디렉터리 구조에 맞게 위치한다. 각각의 파일들은 아래와 같이..

Simulink에서 C 함수 실행시키는 법 (1) 1. 목적 C언어로 개발된 프로젝트를 simulink에서 실행시키려면 S-function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데 그냥 C를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예제파일을 발견했다. slexCCallerExample % 시뮬링크에서 C 함수를 C Caller 함수로 불러와 이용하는 예제 파일 예제 파일을 읽어보고 내가 원하는 함수를 이용하는 방법을 테스트하면서, 설정해야하는 조건들이 여기저기에 있어서 정리를 하려고 이 문서를 작성한다! 2. 테스트용 소스파일 작성 두 입력을 받아서 간단하게 더해주는 함수를 작성했다. 소스파일 // Test.c #include "Test.h" double add(double u1, double u2) // 두 입력을 받아..

코로나 확진자가 엄청나게 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잔뜩 모이는 헬스장이 아무래도 무서워졌다. 그래서 오늘부터 헬스장을 당분간 안가기로하고 한달간 정지를 하고 왔다. 그래도 운동은 해야하니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중 지금 내 몸에 제일 필요한 요가를 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헬스를 열심히 하다보니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것도 있고, 사무실에서 앉아있으면서도 느끼는데 몸이 꽤나 굽어있는 느낌이 들었다. 요가를 통해서 내 몸의 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이라도 교정해주기 위해서 다시 시작했다. 요가 시퀀스는 종종 보고있던 유튜브 "요가소년" 채널에서 제공해주는 30분짜리 시퀀스를 따라했다. 내가 원했던 몸의 정렬을 잡아주는 영상이었다. 늘 느끼지만 요가도 진짜 힘든 운동인게, 하면서 땀이 줄줄 흘렀다. 웨이트 빡세게..

어제부터 식단 관리도 같이 하고 있다. 진짜 네모인간이 되어가고 있어서.... 서브웨이 샐러드를 저녁으로 먹고 있다. 물론 2일밖에 되지 않았지만...ㅎㅎ 오늘도 역시 남아있는 기구 중에서 저번에 하지 않았던 부위 위주로 운동을 했다. 대신 오늘은 사이드 래터럴 레이즈는 꼭 해야지 생각하고 호시탐탐 기구를 노려서 결국 해내고 말았다. 오늘 되게 고무적이었던건 행잉 레그레이즈를 하는데 상체가 굉장히 견고하게 잡혀있엇던 것이다. 예전에는 진짜 가까스로 매달려서 레그레이즈를 훅훅훅 해버리고 털썩하고 떨어졌다면 오늘은 여유롭게 매달려서, 심지어 제일 넓은 그립을 잡고도 느긋하게 복근에 자극을 주면서 레그레이즈를 하고 사뿐히 내려왔다는 것이다! 이걸 보면서 그래도 운동 꾸준히 하고 있는게 효과는 있구나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