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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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는 언제?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는 언제? (2017/11/08)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433563&memberNo=32414000&mainMenu=CARGAME자율주행자동차가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곧 상용화될 것인지 국내외 현황을 현 시점에서 살펴봄자율주행기술의 단계5개의 단계로 나뉘어짐Level 1 - 선택적 능동제어이미 상용화 많이 되어 있음Level 2 - 통합 능동제어완전하지는 않지만 부분적으로 상용화TeslaAuto PilotMercedes Benz현대기아자동차BMWLevel 3 - 부분적인 자율주행아직까지 어디에서도 상용화가 이루어진 적이 없음Level 4~5 - 완전 자율주행미국/유럽/아시아에서 공용으로 사용..
2017.11.10 -
[친환경]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세계관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세계관 (2017/11/06)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395457&memberNo=33906679&mainMenu=CARGAME하이브리드 자동차 하면 떠오르는 단어친환경고연비정숙함심심함전기차로 옮겨가는 과도기그리고 그 끝에 토요타1997년 토요타가 처음으로 양산형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생산이후 관련 기술 개발 주도해왔기 때문1세대 프리우스 큰 주목 받지 못함1.5L 58마력 가솔린 엔진40마력의 전기모터 조합연비 : 17km/L (미국 기준)12만대 팔리며 친환경차의 가능성 보여줌2세대 프리우스 - 2003년 출시토요타 하이브리드카가 크게 주목받기 시작21세기 들어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우스..
2017.11.09 -
[신차] 완전한 변화는 과연 완벽한 진화일까? 토요타 8세대 캠리
완전한 변화는 과연 완벽한 진화일까? 토요타 8세대 캠리 (2017/10/26)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27390&memberNo=34218501&mainMenu=CARGAME2011년 데뷔한 7세대 캠리2014년 (출시 3년만) 거의 완전 변경에 가까운 부분 변경 감행변화의 핵심 - 스포티한 외모전체적으로 더욱 공격적인 생김새를 만드는 데 집중그 후 다시 3년 만에 발표한 8세대 캠리도 마찬가지변화의 핵심 - 스포티한 감성스포티한 외모너무 공격적으로 보임앞모습앞범퍼거대한 하나의 공기 흡입구처럼 변신잔뜩 얇아진 라디에이터 그릴헤드램프6세대, 7세대 캠리의 것과 닮음젊고 신선한 감각이 떨어짐옆모습 - 역동적내리뻗는 보닛 라인아..
2017.11.03 -
[상식/정보/기술] '졸음운전'과 전쟁 나선 자동차들.. 운전자를 모니터링 하라
'졸음운전'과 전쟁 나선 자동차들.. 운전자를 모니터링 하라 (2017/10/31)링크 : http://v.auto.daum.net/v/20171031060113656지난해 2433건 졸음운전 교통사고 발생... 가을 행락철 증가자동차의 움직임,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해 졸음운전 파악보쉬, 카메라 기반해 심장 박동 수, 체온, 운전자 움직임 측정벤츠, 운행 시작 20분간 운전 습관 파악해 운전 집중도 표시현대차, 5단계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 상위 트림 적용졸음을 막기 위한 장치현대차 '코나'차선 이탈 경보 장치 장착깜빡이를 켜지 않고 차선을 바꿀 때에는 '뚜뚜' 경고음스티어링 휠에서 손이 떨어졌을 때에는 일정 기간 자율주행모드로 전환되면서 차선을 유지레인지로버 '밸라'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차선..
2017.11.03 -
[2017 도쿄모터쇼] 변방에서 중심으로 '무대 중앙 꿰찬 전기차'
변방에서 중심으로 '무대 중앙 꿰찬 전기차' (2017/10/26)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16290&memberNo=12121295&mainMenu=CARGAME도쿄모터쇼의 주인공은 '전기차'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은 콘셉트카를 무대 중앙에 선보이며 변화하는 산업의 흐름을 보여줬다.일본은 전기차가 발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고 있다.땅덩이가 한정된 섬나라워낙 작은 차 위주로 자동차 시장이 발전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는 데도 부담이 적다.덕분에 일본 브랜드들은 이번 모터쇼에 1000km를 달리는 수소차부터 인공지능 전기 스포츠카, 자율주행 전기 SU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며 미래 산업을 선..
2017.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