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는 언제?
2017. 11. 10. 13:39ㆍ04. Archives/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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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는 언제? (2017/11/08)
- 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433563&memberNo=32414000&mainMenu=CARGAME
- 자율주행자동차가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곧 상용화될 것인지 국내외 현황을 현 시점에서 살펴봄
- 자율주행기술의 단계
- 5개의 단계로 나뉘어짐
- Level 1 - 선택적 능동제어
- 이미 상용화 많이 되어 있음
- Level 2 - 통합 능동제어
- 완전하지는 않지만 부분적으로 상용화
- Tesla
- Auto Pilot
- Mercedes Benz
- 현대기아자동차
- BMW
- Tesla
- 완전하지는 않지만 부분적으로 상용화
- Level 3 - 부분적인 자율주행
- 아직까지 어디에서도 상용화가 이루어진 적이 없음
- Level 4~5 - 완전 자율주행
- Level 1 - 선택적 능동제어
- 미국/유럽/아시아에서 공용으로 사용
- 5개의 단계로 나뉘어짐
- 자율주행기술의 역사와 동향
- 1950년대부터 미국에서 필요성 제안
- 목적
- 교통혼잡 해소
- 교통사고 감소
- 목적
-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언론의 관심
- 구글이 도요타의 일반 차량을 개조
- 무인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 시험 주행
- 특히 IT기업이 라이다 센서를 자동차에 장착
- 360도 주변 환경을 스캐닝하면서 자율주행을 하는 선도적인 기술을 선보임
- 그 이후 선두적으로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실 도로에서 주행시험을 진행
- 주요 자동차기업들
- 폭스바겐
- 도요타
- GM
- Ford
- 현대기아차
- 르노닛산
- Volvo
- BMW
- 1차 부품업체
- Delphi
- ZF
- Valeo
- 비자동차 제조업체
- Waymo
- 구글에서 분사된 자율주행회사
- 미국 Phoenix에서 자율주행택시와 모바일 서비스를 시험운행 중
- Uber
- 미국 Pittsburg에서 자율주행택시와 모바일 서비스를 시험운행 중
- nuTonomy
- 싱가폴에서 자율주행택시와 모바일 서비스를 시험운행 중
- Baidu
- Waymo
- 주요 자동차기업들
- 1950년대부터 미국에서 필요성 제안
- 자율주행을 위한 부품 경쟁
- Waymo와 Uber의 기술 유출 싸움
- 법정 다툼 중
- 논란이 된 기술
-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센서 중의 하나인 LiDAR 관련
- Waymo에서 LiDAR 개발의 총괄 책임자가 Uber로 이적
- 14,000여개의 기술자료 파일을 불법적으로 복제해서 가져갔다는 의혹
- LiDAR (Light Detection And Ranging)
- 자율주행을 위한 LiDAR 센서로 처음 사용된 것
- Google에서 사용된 Velodyne사의 Spinning LiDAR
- 360도를 스캐닝하는 방식
- 가격 : 1억
- 크기도 큼
- 회전체로 인한 신뢰성의 문제
- Google에서 사용된 Velodyne사의 Spinning LiDAR
- 단점 해결을 위해 Solid-state LiDAR 개발 매우 활발
- 발표된 양산계획
- 미국의 Velodyne
- HDL-64 LiDAR sensor
- 2018년까지
- 수백불 가격
- HDL-64 LiDAR sensor
- 이스라엘의 Innoviz
- 2018년까지
- 100달러
- Quanergy
- S3 LiDAR
- 2020년까지
- 15만마일 보장
- 250달러
- S3 LiDAR
- Continental
- 3D Flash LiDAR
- 2021년까지
- 3D Flash LiDAR
- 미국의 Velodyne
- 자율주행을 위한 LiDAR 센서로 처음 사용된 것
- RADAR (RAdio Detection And Ranging)
- 자율주행을 위한 RADAR센서
- 이전부터 ADAS(Advanced Driver Assist System)에서 상용화되어 왔던 센서를 그대로 활용하자는 경향
- 긴급자동제동장치(AEB, Autonomous Energency Braking)에서 RADAR 사용 중
- 대표적인 부품 업체
- 국외
- Analog Devices
- Autoliv
- Bosch
- Continental
- Delphi
- Denso
- Fujitsu Ten
- Valeo
- 국내
- 만도
- 국외
- 이전부터 ADAS(Advanced Driver Assist System)에서 상용화되어 왔던 센서를 그대로 활용하자는 경향
- 자율주행의 목적에 맞춰서 여러 개를 차량에 부착하는 RADAR 개발 중
- GM - Cruise Automation
- Chevrolet Bolt를 대상으로
- 일본의 Alps Electric의 76-81GHz RADAR 10개
- 또는 Bosch의 Mid-range RADAR를 4개
- 장착하여 시험 운행 계획
- Chevrolet Bolt를 대상으로
- GM - Cruise Automation
- 자율주행을 위한 RADAR센서
- 카메라
-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센서
- 전방을 주시
- 이스라엘의 MobilEye
- 전세계 시장의 80% 이상 독점
- 자율주행기술 관련하여 BMW, Volkswagen, Nissan 등과 협약을 맺고 공동기술 개발 진행 중
- 최근 Intel에 16조원의 거액을 받고 인수
-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 인공지능 컴퓨팅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Nvidia
- 지속적으로 그래픽칩(GPU) 신제품 출시
- '드라이브 PX' 플랫폼
- 테슬라, 벤츠, 아우디, 볼보, 도요타와 협약을 맺음
- 플랫폼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 공동 개발 진행 중
- 자동차부품사인 독일 Bosch, ZF와도 자율주행관련 협약
- 국내의 한 통신회사와도 공동협약 진행
- 인공지능 컴퓨팅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Nvidia
- 자율주행을 위한 센서 기술에 반도체가 매우 중요한 역할
- Waymo와 Uber의 기술 유출 싸움
- 자율주행기술의 상용화와 비즈니스 모델
- 시장조사업체들
- 여러가지 예측
- 자율주행자동차 시험주행 업체들
- 명확한 답 X
- 가장 큰 이유
- 자율주행자동차가 무엇보다도 최소한 인간이 운전하는 것보다는 안전성을 가져야하기 때문
- 가장 큰 이유
- 명확한 답 X
- 우선적으로 상용화될 3단계 이상의 자율주행자동차
- 아마도 제한된 영역에서 주어진 경로를 반복해서 주행하는 카쉐어링(Car-Sharing)서비스
- 시니어타운
- 리조트
- 도심이나 도심외곽의 특정구간에서 사용될 로봇택시 등
- 돌발상황이 거의 없는 공항
- 특정 지역과의 On-demand mobility 등
- 아마도 제한된 영역에서 주어진 경로를 반복해서 주행하는 카쉐어링(Car-Sharing)서비스
- Waymo
- 자율주행자동차를 직접 생산하기보다는
- 직접 개발한 LiDAR센서를 포함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기존 자동차회사에 제공하는 방법
- LiDAR 센서에 의한 부품사업
- 기존 자동차부품사들이 자율주행기술을 열심히 개발하는 것과 동일한 목표
- 교통서비스업체
- Uber, Lyft, nuTonomy
- 자율주행을 통해 운전자 비용 절감
- 인공지능을 탑재한 GPU 분야
- 향후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 부품 예상
- 시장조사업체들
- 자율주행기술의 시사점 및 정책 제안
- 3단계 이상의 자율주행자동차에 필요한 기술 - 정밀하고 신뢰도 있게 확보되어야 함
- 위에서 언급한 부품들
- 센서퓨전을 이용한 주변 환경 인식기술
- 정밀 도로지도 기술
- 정밀 GPS와 맵매칭 기술
- 주행경로 계획 및 운동제어 기술
- 운전자와의 HMI 기술
- 고속 주행에 적합하도록 주변과의 신속한 V2X통신 기술
- 혹시나 모를 고장에 대비한 신뢰성있는 Fail safe 기술
- 교통사고를 내지 않게 고도의 많은 기술
-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 인프라
- 표준화에 따라 잘 구축되어야 함
- 3단계 이상의 자율주행자동차에 필요한 기술 - 정밀하고 신뢰도 있게 확보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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