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도쿄모터쇼] 한국으로 데려오고 싶은, 르노 '트윙고 GT'를 만나다
2017. 11. 3. 09:06ㆍ04. Archives/2017 도쿄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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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데려오고 싶은, 르노 '트윙고 GT'를 만나다 (2017/10/29)
- 링크 : http://v.auto.daum.net/v/LHqdQeV0ky
- 르노스포트의 탄생 40주년을 기념
- 르노 스포트 : 르노 자사의 모터스포츠 디비전
- 르노 부스
- 자신들의 스포츠 모델로만 꾸며냄
- 한 켠에는 자사의 F1 레이싱 머신 전시
- 블랙 바탕에 옐로 컬러 포인트를 활용한 부스 연출
- 르노 부스의 주인공 - '메간 R.S'
- 핫해치계의 전설
- 자사의 신형 C 세그먼트 해치백에 르노스포트의 기술력을 모조리 쏟아 넣음
- 핫해치계의 전설
- 그 외
- '루테시아 R.S'
- 클리오 R.S에서 이름을 바꿈
- '메간 GT'
- 메간의 준고성능 모델
- '루테시아 R.S'
- '트윙고'
- 똘망똘망한 눈망울
- 독특한 RR 레이아웃
- 스마트와 공유한 플랫폼
- 부스의 컨셉을 살린 GT 모델
- 유럽에서 팔리는 트윙고의 최고 등급 모델
- '트윙고 GT' - 초미니 '펀카'
- 스포츠 모델
- 성능
- RR (뒤 엔진 뒷바퀴 굴림) 구조
- 실내 공간을 최대로 넓힘
- 최고 출력 : 110마력
- 최대 토크 : 17.3kgm
- 5단 수동 변속기
- 최고 속도 : 181km/h
- 898cc 터보 엔진
- 르노스포트의 손길을 거친 하체
- 별도로 세팅한 ESP
- 가변 기어비 스티어링
- 감쇄력을 향상시킨 서스펜션
- RR (뒤 엔진 뒷바퀴 굴림) 구조
- 디자인
- 오렌지 컬러
- GT 전용 데칼
- 예쁘장한 투톤 휠
- 꽁무니
- 뒷차축 쪽에 담긴 엔진 열을 빼내기 위한 에어 아울렛
- GT 엠블럼
- 테일 파이프 - 듀얼 타입
- 깜찍함 속에 스포티함 가미
- 실내
- 오렌지 포인트 컬러
- 에어 벤트
- 플로어 매트
- 기어 박스 패널
- 시트
- 오렌지 색상 스티치
- 도어 패널
- 시트
- D컷 타입의 스티어링 휠
- 자그마한 크기
- 적당한 모양새
- 헤드레스트 일체형 세미 버킷시트
- 무난한 모양새의 수동변속기
- 오렌지 포인트 컬러
- 길이 : 3,590mm
- 높이 : 1,550mm
- 너비 : 1,640mm
- 우리나라 경차 기준을 5cm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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