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도쿄모터쇼] 렉서스의 파격적인 미래 디자인, 렉서스 LS+ 컨셉트카 공개
2017. 10. 29. 22:54ㆍ04. Archives/2017 도쿄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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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파격적인 미래 디자인, 렉서스 LS+ 컨셉트카 공개 (2017/10/26)
- 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11585&memberNo=20218752&mainMenu=CARGAME
- LS+ 컨셉트카
- 플래그십 LS 세단을 바탕
- 미래 렉서스의 디자인 방향성을 드러냄
- 더욱 발전한 새 디자인
- 첨단 기술력을 탑재한 모델
- 첨단 자율 주행 기술
- 가장 큰 특징 : 외관 디자인
- L-피네스 디자인 철학을 더욱 발전
- 전면부부터 엄청나게 바뀜
- 스핀들 그릴은 보다 미래적인 분위기로 전면부 전체를 뒤덮음
- 기존의 LED 주간주행등이었던 화살촉 형태의 차폭등은 면적을 넓혀 헤드라이트의 역할까지 대체
- 헤드라이트에는 부분적으로 레이저 광원까지 적용
- 후면부 역시 파격적
- 'L'자를 형상화한 테일램프는 좌우가 이어지면서 차를 더 넓고 역동적으로 보이게 함
- 가느다란 LED 라이팅이 트렁크 리드 상단과 범퍼 주변까지 장식
- 측면부의 바디 라인은 기존보다 매끄러움을 강조
- 측면 비례의 속도감 강조
- 레인지로버 벨라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매립형 도어캐치 적용
- 사이드미러 역시 날렵한 형태의 카메라 기반 전자식 사이드미러로 대체
- 측면 비례의 속도감 강조
- 새로운 디자인은 공기역학적 효율성 개선과 냉각 효율 향상까지 고려됨
- 전면부부터 엄청나게 바뀜
- L-피네스 디자인 철학을 더욱 발전
- 안전에 대한 비전 역시 담아냄
- 미래 자율주행 기술
- 고속도로 상에서 자율주행을 통해 차량을 제어하는 '하이웨이 팀메이트' 기능은 실시간 교통 정보를 기반으로 상황을 인식, 판단하고 차량을 제어함.
- 차선 변경은 물론 분기점 통과 등 고도 자율주행 기능까지 지원함
-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
- 렉서스의 데이터 센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주행 중인 렉서스 차량들이 수집한 빅데이터를 통해 주행 로직 개선, 특정 도로의 상황과 주변 환경에 대한 피드백을 기록해 안전한 자율주행을 실현
- 해당 자율주행 기술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차에 투입될 예정
- 미래 자율주행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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