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최고급 승용차의 전형, 롤스로이스 팬텀

최고급 승용차의 전형, 롤스로이스 팬텀 (2017/10/30)

• 링크 : http://v.auto.daum.net/v/LJN0qNcbPR
• 롤스로이스 팬텀(Phantom)의 8세대 신형 모델
  • 디자인 컨셉
    • 첨단보다는 전통과 정교함을 추구
    • 7세대 : 남성 지향적 미와 육중한 중량감으로 어필
    • 8세대 (신형) : 전반적으로 우아한 여성미, 장인정신이 녹아 든 인상
    • 전체적인 인상은 롤스로이스의 전통적 차체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음
  • 차체 측면
    • 곡선으로 연결된 뒤 유리창과 데크
      • 전반적으로 유연하고 스포티한 인상
    • 전체적으로 역동적이지만 클래식함을 강조
      • 매우 굵게 설정된 C-필러
      • 귀족의 마차에서 유래한 코치 도어 (coach door)
      •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측면 캐릭터 라인
      • 극히 짧은 앞 오버행
    • 커다란 크기의 바퀴
      • 고성능의 인상
      • 차량의 존재감 강조
  • 전면
    • 라디에이터 그릴
      • 특유의 파르테논 신전을 형상화
        • 7세대 : 직선적 수직 형태
        • 8세대 (신형) : 뒤쪽으로 약간 기울어지면서 완만한 곡면으로 만들어져 부드럽지만 수직적 엄숙함을 강조
      • 앞 범퍼 아래쪽까지 내려가 양쪽 방향으로 나뉘어진 리브에 연결되어 크기를 강조한 디자인
      • A-필러에서 시작된 크롬 몰드가 후드의 캐릭터 라인을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까지 연결된 형태를 취함
      • 매우 클래식한 인상
    • 보행자 보호 법규에 맞는 치밀한 디자인
      • 롤스로이스 특유의 환희의 여신 마스코트를 장착
      • 파르테논 신전을 모티브로 한 그릴 하우징 형상을 유지
        • 하지만 이전 모델들과 달리 모서리를 부드럽게 처리
    • 양측의 헤드램프
      • 카리스마 있는 표정
        • 사각형의 주간 주행등
        • LED 헤드램프
      • 마치 고대의 투구처럼 만들어진 앞 범퍼의 형상과 결합되어 표정이 보이는 듯한 인상
  • 실내
    • 고품질의 이미지로 중무장
      • 금속과 목재, 가죽의 재질들이 매치
        • 이러한 재질들 모두가 실제의 소재들이 사용됨
          • 실제 재료로 만들어진 부품들이 주는 촉감과 존재감의 차이
          • 만저보는 순간 그 감성이 강하게 전해짐
      • 조명이 어우러짐
        • 별빛을 이미지화 한 천정 조명
    • 인스트루먼트 패널 도어 트림 패널 디자인
      • 수직 수평 기조의 기하학적 성향
      • 모던 건축의 실내와 같이 간결, 경쾌, 안락한 감성
    • 뒷좌석
      • C-필러보다 더 뒤쪽으로 설계
      • 별도의 팔걸이 설치
        • 양 측면의 공간이 뒷문 도어 트림 패널로 연결되는 모서리에 설치
        • 극도의 안락감 확보
      • C-필러 안쪽에 설치된 거울
        • 뒷좌석의 안락함, 호화로움 강조
• 가격 : 63,000~74,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