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BMW i3의 운전 방법 배운 닛산 신형 리프
2017. 11. 3. 08:42ㆍ04. Archives/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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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3의 운전 방법 배운 닛산 신형 리프 (2017/10/24)
- 링크 :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192056&memberNo=21556957&mainMenu=CARGAME
- 닛산의 전기차 리프(Leaf) 2세대 출시
- 리프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 전기차
- 2010년 12월 리프 출시
- 지금까지 28만대 이상 판매
- 1세대 모델 성능
- 최고 출력 : 109마력
- 최대 토크 : 25.9kgm
- 24kWh 리튬이온 배터리
- 1회 충전 - 최대 200km 주행 가능 (일본 기준)
- 개선형 1세대 모델 성능 (2015년 출시)
- 최고 출력 : 109마력
- 최대 토크 : 25.9kgm
- 30kWh 리튬이온 배터리
- 1회 충전 - 최대 280km 주행 가능 (일본 기준)
- 2세대 모델
- 디자인
- 'IDS 콘셉트' 연장선
- 패밀리룩 : 닛산의 'V-모션' 그릴
- 실내 분위기 : 일반적인 승용차
- 'IDS 콘셉트' 연장선
- 성능
- 최고 출력 : 150마력
- 최대 토크 : 32.6kgm
- 0~100km/h 가속 시간 약 15% 감소
- 60~100km/h 가속 시간 약 30% 감소
- 신형 리튬 이온 배터리
- 용량 : 40kWh
- 1회 충전 - 최대 400km 주행 가능 (일본 기준)
- 급속 충전 기능 이용 - 40분 만에 80% 까지 충전 가능
- 200V 전원
- 일반 충전기 - 완충까지 약 16시간 필요
- 고출력 충전기 - 완충까지 약 8시간 필요
- 배터리 수명 : 10년 이상
- 운전 보조 기술
- '프로 파일럿'
- 고속도로에서 방향 전환 및 가감속
- 자율 주행 레벨 2 수준
- 고속도로에서 방향 전환 및 가감속
- '프로 파일럿 주차'
- 자리를 찾아 확인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주차
- '프로 파일럿'
- 디자인
- 고성능 리프 'e+' 출시 예정 (2018년)
- 모터 출력 증가
- 항속 거리 증가
- 리프의 운전방법 변화
- 'e-페달' 기술
- 가속 페달에서 힘을 빼면 빠르게 속도를 줄임
- BMW i3가 먼저 선보인 '1페달 운전법'과 비슷한 구성
- 비슷한 점
- 가속 페달을 밟는 정도에 따라 가속과 감속하는 구성
- 차이점
- e-페달은 회생 제동만이 아닌 브레이크까지 사용해 완전히 멈춤
-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 제동 기능과 더불어 브레이크까지 사용해 속도를 줄이고 완전히 멈춰섬
- e-페달은 회생 제동만이 아닌 브레이크까지 사용해 완전히 멈춤
- 내리막 경사에서 발을 떼도 멈춘 상태 유지 가능
- 주행 중 약 90%의 감속을 e-페달 조작만으로 가능
- 빠르게 속도를 줄여야 할 때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함.
- 'e-페달' 기술
- 가격
- 일본 기준 315만 360 ~ 399만 600엔
- 한화 약 3,126만 ~ 3,960만 원
- 출시 계획
- 일본 : 2017년 10월 공식 출시
- 도쿄 모터쇼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판매 돌입
- 미국형 모델 : 2017년 12월 예정
- 유럽형 모델 : 2018년 1월 예정
- 전 세계 60개 넘는 국가를 상대로 판매 예정
- 일본 : 2017년 10월 공식 출시
- 리프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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