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사용기] 내 두번째 카메라 GR과의 마지막날! 1탄!

2015. 9. 28. 12:5504. Archives/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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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01일

5월의 첫 날

내가 이 카메라를 당분간 만질 수 없기 때문에

오늘 포스팅의 제목을 마지막날로 했다.

다음에 올 땐 복귀의날로 해야되나?


-이게 자대 배치 후 두 번째 휴가를 나와서 작성했던 포스팅들이다.

지금은 말년 휴가를 포함해서 두 개의 휴가가 남아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사진기로 사진찍기




남산 가려고 동대입구에서 나왔음.
6번 출구 앞!





파란 꽃 빨간 꽃

장충단 공원에 피어있던 꽃들이다.




장충단 공원에 있는 장충정이다.




저정도로 커졌으면..




빛을 나름 이쁘게 갈라주는 것 같아서 좋다.




훈련단 조교가 떠올라서 찍어봤다.
눈 주목....


-훈련단 조교 하니까 떠오르는 게 있다.

전공알림단을 통해서 알게된 형이 있다.

인스타그램이랑 페이스북 친구를 맺었는데

우리 소대 담당 조교와 찍은 사진이 올라온 것이다.

참 세상은 좁다.





남산 타워가는 버스 중 한대인 5번 버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대는 친환경 전기버스였다.




서울 북쪽일거다
빼곡하네.




빛갈림도 이쁘고 자물쇠도 보이고 만족스러운 사진
HDR로도 찍어봤으면 했지만 뭐 다음에 찍으면 되지

-당분간은 갈 일이 없을 것 같다.




팔각정이다!
누가 그러는데 무한도전에 나왔다고 한다.




이런거 찾으면 기분이 좋더라
별 것도 아닌데.

-왜 기분이 좋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알겠는데 떠올리기는 싫다.




역시 서울 전경,




해가 은근 질 때 남산타워 찍어봤다.

꽤 느낌있다.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무엇이 빠졌는가

먹을 것이 빠졌다.

다음 포스팅은 역시 먹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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