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 + MF 50.4 + 코닥 BW400cn 종로 3가에서 짐 온갖 짐을 짊어졌던작지만 넓은 등 드디어 마지막 짐을내려놓으러 간다.

FM2 + 삼양 85.4 + 코닥 BW400cn 창경궁에서 길 낙엽, 단풍의 색이 정말 예뻤다.사진을 담았고흑백임을 깨달았다.색이 아닌 분위기를 담아내야하는 흑백사진참 어렵다.

FM2 + 삼양 85.4 + 코닥 BW400cn 창경궁에서 세대교체 부인을 잃은 전 왕과부인과 행복한 현 왕

FM2 + 삼양 85.4 + 코닥 BW400cn 창경궁에서 "여여여... 멈춰야겠어!"